울산 울주군에 들어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가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.<br /><br />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 백만㎡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산업단지에는 원자력과 태양광, 풍력 등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합니다.<br /><br />울주군은 2019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1조9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천3백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김인철 [kimic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53117343148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